풀무원, ‘中 냉동 김밥 돌풍’에 주가 급등…장중 22%↑
- 정훈 신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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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중국 시장에 출시한 냉동 김밥이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 현재 풀무원은 전 거래일 대비 2860원(22.9%)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만588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증권가에서는 K-푸드 열풍과 함께 풀무원의 냉동 김밥이 중국 시장에서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김밥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간편하면서도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식품으로 인식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풀무원이 냉동 간편식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Date: 2025-07-23
Reporter: 이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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