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49.2%·김문수 36.8%…격차 더 벌어져
- 정훈 신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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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5일 전
여론조사 공표가 제한되는 시점을 앞두고 실시된 대선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간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6~27일 실시해 28일 공개한 조사(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대상, 무선 전화 ARS 방식, 응답률 10.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49.2%로 지난 22~23일 조사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36.8%로 0.8%포인트 하락해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를 넘어선 12.4%포인트로 벌어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3%로 소폭 하락(0.1%p)하며 한 자릿수와 두 자릿수 경계선에서 지지율을 이어갔다.
이번 조사는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기간 직전에 발표된 것으로, 막판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Date : 2025-05-28
Reporter : 이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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