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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5, fined for selling lemonade

오늘은 영국의 다섯살 배기 소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뉴스에 의하면 다섯살 배기가 레모네이드를 길가에서 면허없이 팔았다는 이유로 20만원 상당의 벌금형에 처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입니다. 한국나이로 7살이라하면 아주 어린 아이인데 부모님이 경제교육을 시키기 위해 독려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아이의 교육과 식품위생법 등으로 찬반 양론이 갈리는 토픽인 듯 합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놓겠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의 교육을 위해 벌금형은 심한 것일까요?

아니면 건강한 나라를 위해 당연한 조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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